도경완, ♥장윤정 먹는 모습에도 집중하는 사랑꾼 "마중나온 입"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데이트를 했다.

13일 도경완은 "마중나온 입"이라면서 장윤정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장윤정은 도경완과 둘만의 데이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해 짬뽕에 탕수육을 시켜 먹방을 보여줬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이 먹는 모습이 귀엽다는 듯 '마중나온 입'이라며 글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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