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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콩 배우 주해미가 향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주해미는 지난 1985년 미스 홍콩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의천도룡기', '사조영웅전', '무미랑전기'와 영화 '양문여장', '작전:라스트 어썰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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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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