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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실은 열애설이 터져나왔을 때 이미 결별 상태였다."
'38조원대 재력가 집안'으로 의 딸로 알려진 A씨는 레스토랑 사업부터 스킨케어 브랜드 태국 유통 등도 맡아하고 있다. 해당 스킨 케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박유천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이미 헤어진지 오래인데, 한국에 뒤늦게 열애설이 알려진 듯 하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