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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3년 전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음주 운전자였다.
다행히 박지윤과 최동석, 자녀들은 경상을 입었지만 이후 최동석은 아직까지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 가족이 제주도로 이사한 이유 중 하나도 최동석의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15 17:44 | 최종수정 2023-12-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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