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황보라가 깜짝 일탈을 즐겼다.
|
황보라는 최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현재 안정기에 들었다는 황보라는 "시험관을 1년간 4차까지 진행했다"며 "안 해본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난임으로 고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16 08:57 | 최종수정 2023-12-16 08:5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