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가 뭐라고 조심하라고 하냐".
해당영상에서 낸시랭은 재벌가 혼외자를 사칭해 왕진진의 사기 수법과 닮은 '남현희·전청조 사건'과 관련해서 질문을 받자 "내 일이 아니라서 노코멘트하겠다. 내가 뭐라고 조심하라고 하나"라며 말을 아꼈다.
|
|
한편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한 내시랭은 왕진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 속에 2021년 10월 이혼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이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