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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 살아있다고!!" 개그맨 김원효가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까지 충격에 빠트릴 수 있는 사망설 가짜뉴스. 계속되는 '가짜뉴스'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이유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을 모르는 지인이나 대중들이 봤다면 너무도 놀랄 만한 일. 이에 김원효는 "진짜 가짜 뉴스 법 좀 어찌 합시다. 나 살아있다고!!"라며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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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뿐만 아니라 요리 연구가 백종원, 가수 나훈아, 혜은이, 배우 박근형, 서이숙, 김아중 등도 갑작스러운 사망설 가짜뉴스로 대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