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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당학덕이 고 장국영을 추억했다.
당학덕은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장국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당학덕은 연인이 사망한지 20여년이 지난 뒤에도 장국영을 추억하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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