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억울함을 호소,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청했다.
|
그동안 경찰은 이선균의 마약 혐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소변 간이 시약 검사 및 국립과학수사원의 정밀 감정을 위한 체모 채취와 검사를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 및 판독 불가 판정을 받았다. 결국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이선균을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수면제를 코로 흡입했다고 답한 이선균의 진술을 집중 조사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