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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통 전문 강연가 김창옥이 알츠하이머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창옥은 "몇 년 전부터 뭔가를 깜빡깜빡했다. 근데 강의를 하고 외워야 될게 많으니깐 '다른 중요한 일들은 머리가 기억을 안 하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그게 더 심해지고 더 잊어버리다 보니까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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