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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고(故) 이선균을 떠올렸다.
모델 홍진경은 "마음이 너무 아파요..."라며 안타까워했고 또 다른 팬들 역시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오랜 팬으로서 너무 마음이 쓰립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장지는 수원 연화장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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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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