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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원이 성형 고백을 했다.
이어 "'얼굴이 너무 변하셨네'에 상처를 받았다. 제가 의외로 소심하다"라며 다시금 탁재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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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히 술을 좋아하는 남자는 멀리하게 된다면서 "술을 좋아하면 실수를 하고 술자리를 좋아하면 여자를 좋아하고 지하를 좋아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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