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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저는 가루 폼 클렌징을 사용하는 편"이라며 세안을 했고 얼굴에 비타C 세럼을 발랐다. 또 부기를 빼기 위해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했다.
오윤아는 "저는 주사를 잘 안 맞는데 그 이유가 있다. 한 번 보톡스를 맞았더니 얼굴의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더라. 턱이 없어지니까 치와와 같았다"라고 떠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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