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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뭘하고 다니는 거냐." 이수민이 연인 원혁에 불만이 폭발했다.
26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부산 호텔방에 혼자 앉아 있는 이수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밖으로는 낭만적인 오션뷰가 보이지만, 원혁은 어디론가 사라진 상태였다. 이수민은 엄마 김외선 씨에게 전화로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해 죽겠네..."라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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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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