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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주기적으로 난자 냉동 시술을 받는 오정연이 지난해만 3번 이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1억 4천으로 성수동 45억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오정연의 사연이 이어질수록 MC 전현무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알고 보니 같은 시기 전현무 역시 아파트 분양을 고민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전현무는 대본을 구길 정도로 분개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오정연이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 입성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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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