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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희철의 집에서 의문의 커플룩이 발견돼 이홍기와 장근석의 의심을 샀다.
거실을 지나 등장한 드레스룸 역시 화이트 컬러 일색이었다. 이홍기는 드레스룸을 둘러보다 정체불명의 옷을 발견해냈다.
이어 욕실을 공개한 김희철은 대형 욕조 설치 이유로 "미래에 아이가 생기면 같이 목욕하려고 크게 한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그려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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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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