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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밴드 NND가 공연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했다.
'Night Off'는 이별 후의 그리움과 아픔을 담은 브릿팝 스타일의 곡으로 아픈 감정과 상반되는 경쾌한 멜로디와 사운드가 특징이다.
NND는 'Night N Day'의 약자로 '밤에도 어울리고 낮에도 어울리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은 뜻으로,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멤버 데인(DAYN)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영준(YoungJun)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