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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신세경이 '미모천재' 위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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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장르불문 작품마다 안정된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SNS와 유튜브로 대중과 소통하면서 트렌디한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여러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뮤즈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9 11:12 | 최종수정 2024-05-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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