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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예지원이 50대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골드미스 배우 예지원, 양정아, 우희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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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지원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뮤지컬 '다시, 봄'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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