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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이 남매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엄마' '아빠'라는 표현이 어색하지만...우당탕탕 육아! 힘을 합쳐 잘해내볼게요"라며 "오늘 저녁부터 저는 유축머신으로 변신 예정이에요"라고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리원에 입소해 쌍둥이들 육아와 함께 본격 산후 조리에 입문한 정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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