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예능감을 뽐냈다.
효연은 이어 닝닝에게 꿈꿨던 가수로서의 모습과 현재가 얼마나 닮아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닝닝은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해 목표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저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더 성장할 것 같다"라며 싱크로율은 70%가 된다고 전했다.
|
또 닝닝은 고민에 대해 묻자 "고민보다 걱정이 있다. 활동을 하고 투어를 도니까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털어놨고 효연은 "체력과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선공개곡 '슈퍼노바(Supernova)'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