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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너무 외롭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최강희는 본인 프로필을 작성하며 이상형을 찾았다. 최강희는 "종교는 대화가 중요하다. 기독교였으면 좋겠다"며 "나이는 위로 10살, 아래로 4살까지 가능하다. 경제력은 솔직히 보지 않는다. 진짜 상관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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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강희는 미래의 남편에게 "나를 만나줘서 너무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게 살자"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