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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최현우가 뜻밖의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우는 "근데 저는 공연 홍보를 위해서 로또 1등을 맞힌 거다. 큰 문제가 될 거라 생각 안 했는데 전화가 미친 듯이 폭주했더라. 안 그래도 말이 많은데 맞히면 어떡하냐더라"라며 "저희 회사에서도 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 거다. 업무가 안 될 정도였다. 연말 공연을 하는데 로또 회사에서 온 거다. 고소하겠다고, 어떻게 1등을 맞혔는지 알려달라고 하는데 알려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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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는 심지어 사이비 종교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진다고. 최현우는 "50~60살 되는 남자가 마술을 배워도 괜찮냐고 연락이 왔다. '제가 레슨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유튜브 봐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했는데 사실 배울 사람이 자기가 아니고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다더라. 뵀는데 사이비 종교였다"며 "과학과 마술이 분리된 지 얼마 안 됐다. 처음엔 마법으로 시작됐는데 마법이 고대 신관에서 시작된 것"이라 밝혔다.
최현우는 "어떤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더라. 종교 관련 부분도 있고 어려웠다. 한 번 레슨에 1억을 제시하더라"며 "알려주면 안 되냐는 요청이 1년에 몇 번씩 온다. 나중에 사이비가 사회적 이슈가 된 적도 있지 않았냐. 정말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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