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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출연진이 보는 앞에서 20기 정숙과 영호가 뽀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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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정숙은 "술 너무 많이 마셨다. 나 어제 걔랑 뽀뽀한 것 같아"라며 괴로워했다. 영자는 "같아가 아니라 많이 했다. 언니 이제 시집이란 시집은 다 갔어"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현숙도 "후회할 거 같아서 계속 하지 말라고 정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사입력 2024-06-19 23:17 | 최종수정 2024-06-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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