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윤하가 절친 배우 김지원의 팬미팅에 출격,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윤하는 지난 22일 열린 김지원의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비 마이 원'(BE MY ONE)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래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김지원은 16년 전인 지난 2008년 윤하의 '가십 보이(Gossip boy)'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도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