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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월요병 치료제로 나섰다.
고현정은 24일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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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53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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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 분)를 인수해 까칠한 멘토와 말 안 듣는 열아홉 살 멘티가 한 팀이 되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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