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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전역 후 근황에 대해 직접 공개했다.
30일 진은 위버스를 통해 지난 12일 전역 다음날인 13일 진행한 허그회 이벤트 이후의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저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착착 진행중입니다.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쎄용~"라며 본격 복귀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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