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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문유강이 최근 태어난 김영훈 대표와 배우 황보라의 아들을 언급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문유강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에서 본지와 만나 "보라누나의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아이가 예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했다.
또 부모님이 배우의 길을 반대하지 않았는지 묻자, 문유강은 "아무래도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들이 있어서, 부모님을 설득할 때 조금은 수월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배우를 꿈꾸는 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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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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