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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셀카에 재도전했다.
고현정은 22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레몬물 마시며 여름을 견디다보면 가을이 오겠죠? 그리워요 가을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청순 열매를 먹었나" "너무 귀여워요" "나도 레몬물 마셔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를 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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