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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첫 미드 데뷔작 디 아이돌(The Idol)'로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수상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제니는 1화 공개 후 "촬영에 쓰이는 안무를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주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저에게는 항상 하던 일이라 매우 감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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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6회 에미상은 오는 9월15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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