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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50대가 맞는 걸까. 배우 고현정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서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ENA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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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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