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우진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서 주연으로서의 묵직한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
강동우가 어둠의 세상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강남 비-사이드'는 초반부 탄탄한 빌드업으로 긴장감을 높였고, 후반부 감춰진 비밀과 함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지며 한층 강렬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