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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하다하다 팬티 패션까지 힙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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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지드래곤은 '8lo8lo8lowme'(팔로팔로미) 계정에 "요. 내 바지 내놔"라고 적고 사진을 몇장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바지를 벗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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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드래곤은 공항에서 할머니 스카프 패션을 선보여 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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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이날 '2024 마마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는데, 태양과 대성도 같은날 일본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빅뱅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진행되는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 이하 2024 MAM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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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