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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배우 최민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처음 도전할 때는 조금 힘들긴 힘들었다. 힘들어서 3차 도전이 너무 무서웠다. 긴장이 됐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행복할 수 없다. 3차가 되니까 자리가 잡히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서로에게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 연습이 됐기 때문에 요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너무 많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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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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