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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의 연인과 달달한 포즈로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서정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한없이 행복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이들은 내년 1월 방송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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