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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지난 2024년에 대한 소회를 적었다.
6일 다니엘은 진즈포프리 채널에 "버니즈 안녕~ 다니엘이야! 2025년이라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 많은 일이 일어난 일년 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슴이 아주 꽉 차고 소중한 한해였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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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뉴진스는 소속사와 사전 협의 없이 '진즈포프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계정을 오픈했다. 멤버들은 "진짜 저희다", "여기서 더 자주 만날 것"이라며 게시물을 폭풍 업로드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