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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짱 잘나왔지 아조씨랑 준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뉴욕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갈수록 엄마 최진실을 닮아가는 최준희의 미모가 놀랍다.
올해 23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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