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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효진이 소박한 부부 침실을 공개했다.
이어 침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심플한 분위기였다. 그래서 침대 옆에 놓인 결혼사진이 더욱 돋보였다. 공효진은 이불을 가리키며 "이건 원래 있던 침구인데 산 지 10년은 된 것 같다. 각성 상태 때문에 잠을 못 이룰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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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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