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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46세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 남다른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22일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가 공개한 화보 속 이효리는 자신의 개성을 한껏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신 레드 타이즈를 이질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 강렬한 포스,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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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오랜 시간 제주에서 생활했다. 지난해 11년 만에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60억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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