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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초호화 중국 집을 자랑했다.
이다해의 상해 집은 넓은 구조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앞서 이다해는 "동네에 맛집이 많고 회사와 가깝다. 한 달에 두 번 중국에 오는데 올 때 마다 체류 기간이 일고 호텔에 있다 보니 집을 얻어줬다. 이 집에서 내가 산 것은 없다. 회사에서 협찬을 다 받아준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다해는 의자를 구입하기 위해 소품숍으로 갔다. 그는 "제가 소품사는 걸 좋아하는데 올 때마다 여유가 없어 직접 보러 온 게 처음이다. 너무 좋다"라며 즐겁게 쇼핑했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4시간 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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