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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30년 동안 진행했던 '청룡영화상' MC 자리에서 물러난 소감과 함께 새 MC 한지민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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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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