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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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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인 재시는 17세의 나이로 FIT(뉴욕주립패션기술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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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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