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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다니엘은 4일 비공식 계정에 '브룸'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기존의 긴 금발 머리에서 단발 스타일로 화끈한 변신을 감행했다. 다크 컬러로 머리를 다시 염색하고 펌까지 해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뉴진스가 '절대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힌 가운데 뉴진스의 부모들은 직접 SNS를 개설하고 대리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