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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뉴진스가 '절대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힌 가운데 뉴진스의 부모들은 직접 SNS를 개설하고 대리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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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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