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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분만에 450만원 털렸다." "대 사기의 시대"
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송해나의 집에 절친 이상민, 김종민, 배정남이 모였다. 송해나는 배정남에게 은인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과거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던 송해나가 배정남 덕분에 큰 위기를 피할 수 있었던 것. 하지만 그것도 잠시, 치밀한 보이스피싱범은 송해나에게 또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해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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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