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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정희가 6살 연하 남자친구 김태현과 당도 초과 '황혼 로맨스'를 펼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왕년의 '살림 여왕'이자 'CF 퀸'이었던 서정희가 6살 연하 남자친구 김태현과 함께 등장했다.
19세 어린 나이로 전 남편 서세원과 결혼했던 서정희는 "결혼에 대한 상처가 있었다. 두 번 다시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며 불행하게 마무리된 첫 결혼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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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