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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둘째 임신 8개월에 돌연 하혈 "♥남편과 싸워, 서로 예민한 상태"('진짜 윤진이')[종합]

윤진이, 둘째 임신 8개월에 돌연 하혈 "♥남편과 싸워, 서로 예민한 상태"('진짜 윤진이')[종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윤진이가 김밥 때문에 남편과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김밥 하나로 부부싸움 (feat.제이의 엄빠 화해시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진이, 둘째 임신 8개월에 돌연 하혈 "♥남편과 싸워, 서로 예민한 상태"('진짜 윤진이')[종합]

이날 윤진이는 최근 '김밥 사건'이 있었다면서 "근래에 남편과 싸웠다. 본가에서 엄마가 김밥을 맛있게 싸주길래 서울에 와서 오빠에게도 싸주고 싶어서 오빠 퇴근 시간에 맞춰 김밥을 열심히 쌌다"면서 "근데 오빠가 김밥을 두 개밖에 안 먹고 핸드폰을 하더라"라고 서운해 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핸드폰 하지 말고 밥 먹으라'고 하니까 '자기 일하는 중'이라고 하더라. 갑자기 마음이 훅 올라오더라. 그래서 내가 오빠 김밥을 버렸다. 제이랑 제것만 빼고 다 버렸다. '오빠는 김밥 먹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옆에서 들은 남편 김태근 씨는 "아내가 몸도 힘든 상황에서 나를 위해 김밥을 열심히 만들었다는 걸 안다. 저는 리액션을 잘했다고 생각했다. 근데 상사 연락에 답할 수밖에 없었다. 직장인들은 상사의 말에 빨리 빨리 대응하는 게 미덕이지 않냐"라고 해명했다. 이에 윤진이는 "일을 빨리 끝내야 하는거면 미리 얘기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밥 먹을 때 핸드폰 가져오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윤진이, 둘째 임신 8개월에 돌연 하혈 "♥남편과 싸워, 서로 예민한 상태"('진짜 윤진이')[종합]

윤진이는 그러면서도 "남편이 열심히 해주는 것도 있다. 제가 요즘 하혈을 해서 약속도 웬만하면 안 잡으려고 한다. 언제 출산할지 몰라 그거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서로 예민한 상태다. 남편은 돈을 벌어야 하는 가장이기 때문에 약속 빼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데 저도 그 마음을 안다"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제이 양을 뒀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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