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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안84가 자신의 슈퍼스타인 지드래곤과 첫 만남에 긴장했다.
지드래곤과 코쿤은 차에서 '파워'를 들으며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리를 이동했다.
코쿤은 기안84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형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다. 형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형이 날 징검다리로 쓰려던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놀란 기안84는 "지. 지드래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와 지드래곤은 전화 통화를 하며 "팬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지드래곤은 "시간 되시면 봬요"라고 말했다.
흥분한 기안84는 "지금?"이라고 소리치며 "시간 둘 거 있냐. 지금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등장한 기안84는 "나 지드래곤 만났다"라며 기뻐했고 지드래곤은 "진짜 연예인 같으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드래곤은 기안84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낯설지 않고 그 남자의 향기가 난다.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라며 정형돈을 언급했고, 기안84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지드래곤이 자리를 비우자 "남자를 만나고 떨리기는 처음이다"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