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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어머니가 등장, 딸의 불행했던 첫 결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17일 방송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혼기에 찾은 '찐사랑' 서정희♥김태현이 서정희 어머니의 집으로 향한다. 김태현은 "오늘은 정식으로 결혼 허락을 받으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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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정희의 어머니가 딸이 찾은 '첫사랑' 김태현과의 결혼을 허락할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