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춘 고(故) 김새론을 애도했다.
원빈은 17일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아내 이나영과 함께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
이외에도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나는 아빠다', '바비', '맨홀', '만신', '동네사람들' 등과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엄마가 뭐길래', '하이스쿨: 러브온',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우수무당 가두심' 등에 출연하며 나이 답지 않게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으며, 최초 발견자는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