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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CT인베스트먼트가 아트엠앤씨의 대주주 지분 인수를 했다
동시에 CT인베스트먼트는 아트엠앤씨를 통해 회원 수 72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액티브 시니어 콘텐츠 플랫폼 스타플래닛을 운영하는 스튜디오엠앤씨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SBS미디어넷에서 아트엠앤씨, 콘텐츠테크놀로지스로 이어지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액티브 시니어 콘텐츠 시장 진출을 예고한다.
스타플래닛의 주요 회원이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가족만큼 자신의 삶과 행복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액티브 시니어인 만큼, 아트엠앤씨의 우수한 IP 및 콘텐츠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인프라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